| 영암군,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 검토 법률상담·교육 인센티브 논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0월 11일(토)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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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북한이탈주민에게 법률 상담과 교육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영암군은 지난 9월 30일 군청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변호사를 연계한 법률 서비스 제공, 정착 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수강 인센티브 도입, 영암군·경찰서·전남하나센터 등이 참여하는 정례 소통 채널 마련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인홍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등 협의회 위원들은 교육 수강자 인센티브 제공과 북한이탈주민 합동 간담회 정례화를 제안했다.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북한이탈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촘촘히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변호사 연계 법률상담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영암군, 경찰서, 전남하나센터가 함께하는 정례 소통 채널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날 제안된 과제를 바탕으로 부서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법률상담 연계와 교육 인센티브에 대한 세부안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자체, 경찰,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