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 세한대생과 엄길마을 벽화 조성

새마을회·대학생 20명 참여
중앙회 MZ봉사키트 지원받아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0월 11일(토) 02:27

영암군새마을회가 세한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난 9월 20일 서호면 엄길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영암군새마을회 회원들과 세한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생, 벽화 전문 봉사단체 ‘두드림’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의 넓은 벽면에 꽃과 나무를 그려 넣으며 마을 경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지원하는 ‘MZ 새마을조직 봉사키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유도하고 세대 간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새마을회 박찬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과 대학 새마을동아리가 함께한 현장에서 즐거움이 가득했다”며 “흐린 날씨에도 밝은 모습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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