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18~19일 기찬시네마 무료 상영 문화의날 기념 총 4회 진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0월 14일(화)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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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영암읍 기찬시네마에서 무료 영화 상영회를 연다.
군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의날과 영암군민의날을 기념해 ‘작은 영화관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영 일정은 18일과 19일 양일 오후 1시 50분과 저녁 7시 50분으로, 총 4회 진행된다. 상영작은 코믹 액션 영화 <보스>(15세 관람가)와 독립영화 <3학년 2학기>(12세 입장가) 2편이다. <3학년 2학기>는 오후 1시 50분에만 상영한다.
영화 <보스>는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며, <3학년 2학기>는 고교 3학년 학생이 중소기업 현장실습생으로 생활하는 내용을 담았다.
회차별 좌석은 93석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영암군민은 상영시간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발권을 받아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김진중 문화예술과장은 “군민이 가족과 함께 영화관에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찬시네마는 93석 규모로 2022년 개관했으며,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엄니, 극장가시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 9월까지 마을 어르신 4,680명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