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4년간 연 4% 이자 지원
5천만원 융자금 한도 내
10월15~29일 신청 접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0월 14일(화) 21:05

영암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를 4년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할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14일 영암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의 5,000만 원 이내 융자금에 대해 4년 동안 연 4%의 이자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영암군청 3층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에서 접수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영암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은 뒤 ‘대출 상담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신청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소상공인지원위원회를 열어 신청자의 적격 여부를 심의·확정한 다음 이차보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영암군과 이차보전금 지원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영암신협, 영암성실새마을금고, 광주은행 영암지점, IBK기업은행 대불공단지점, 삼호새마을금고, 영암군산림조합 등 7곳이다.

전학준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차보전금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061-470-24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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