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작가-학생 협업 작품전 열려 15일부터 달빛청춘마루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0월 14일(화) 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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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지역작가와 초·중학생이 함께 작업한 미술 작품 30여 점이 달빛청춘마루에서 전시 중이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15일부터 31일까지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사제동행 아뜰리에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이 운영하는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모은 자리다. 월출미술인회 소속 정선휘·송지윤·권윤지 작가 3명과 영암 지역 초·중학생 10명이 협업으로 완성한 작품들이다.
전시는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월출산 능선을 와이어로 표현한 입체 조형, 색채와 콜라주 기법으로 제작한 풍경화, 깨진 도기를 재구성한 작품, 미래 영암을 상상해 그린 도시 병풍 지도 등이 전시된다.
사제동행 아뜰리에는 재단이 기획·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작가와의 교류를 통해 배움과 소통을 경험하고 이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이다.
이기형 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생각과 감정, 지역에 대한 애정을 담은 성장의 기록”이라며 “군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