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치매 노인 실종 대응 모의훈련 실시 15일 치매안심센터서 실시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0월 20일(월)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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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가 지난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주민과 영암경찰서, 영암소방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치매 환자의 실종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치매 환자의 배회 특징과 실종 예방법, 찾기 지원 서비스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영암경찰서와 영암소방서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실종 환자 발견과 구조 대응 절차를 논의했다. 수색 훈련과 보호자 인계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