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경찰, 여성 1인 점포 안전 대책 추진 범죄예방 스티커 제작·배포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0월 21일(화)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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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가 관내 여성 1인 점포의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 스티커 배포와 순찰 강화 등의 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지역경찰은 여성 1인 점포를 점검하고 범죄예방 스티커를 배부했다. 스티커 부착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억제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하는 탄력순찰 구역을 재정비하고 거점 순찰을 병행했다. 점주와 경찰 간 비상연락 체계도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여성 업주들이 “효과가 좋아 보인다”며 주변 점포에도 알리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양정환 영암경찰서장은 “여성 점주가 안전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모니터링으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