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교육지원청, 중학생 서울 문화체험 운영 정서지원 필요 학생 대상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0월 22일(수)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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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안전망 청소년 정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 내 wee센터와 나주교육지원청이 연계해 마련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중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중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궁궐을 둘러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 뮤지컬 공연과 대학로에서 인생의 가치와 시간을 주제로 한 ‘시간을 파는 상점’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 감수성을 키웠다. 에버랜드 방문과 성수동 리얼 성수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적 소통 능력을 함양했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즐거움을 전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문화적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