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5일 서울 성동구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동구 텐즈힐 아파트서 개최
한우·유기농쌀 등 15개 업체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0월 22일(수) 14:44

영암군이 25일 서울 성동구 텐즈힐1단지 아파트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영암 한우, 유기농쌀, 오리고기, 약주, 김치 등을 판매하는 지역 업체 15곳이 참여한다.

직거래장터는 같은 날 인근에서 열리는 ‘2025 왕십리도선동 한마음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축제 방문객들이 장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영암몰 가입 이벤트, 디지털 영암군민증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은 이벤트 참여자에게 소비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올해 광주광역시 아파트에서 연 직거래장터에서 5월 7,200만 원, 9월 8,1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와 영암 농가가 상생하고,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장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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