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교동마을, 주민이 가꾼 공원서 음악회

10월 17일 소공원서 열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일환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0월 22일(수) 14:53

영암읍 교동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꾼 공원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영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7일 교동마을 소공원 인근에서 ‘교동마을공원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이다. 교동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지역 음악인 공연과 먹거리가 제공됐다.

‘정다운 골목 따라 살기 좋은 교동마을’이라는 사업명으로 추진 중인 이 사업에서, 주민협의체와 지역주민들은 지난 7월부터 마을 공원 2곳에 꽃을 심고 LED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왔다.

신환종 영암군 도시디자인과 과장은 “초고령화에 접어든 교동마을에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었다”며 “주민 중심으로 영암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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