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 세한대 유학생 150명에 범죄예방 교육

21일 세한대서 실시
사기·마약 등 유형 안내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0월 22일(수) 14:54

영암경찰서(서장 양정환)가 21일 세한대학교에서 중국인 유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지역 내 체류 외국인 증가와 함께 외국인 관련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다.

경찰은 이날 사기, 도박, 마약, 스토킹 등 외국인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유형과 해당 처벌 규정을 설명했다. 위급 상황 시 112 신고 방법도 안내했다.

양정환 영암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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