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천사펀드, 4분기 수혜자 7명 선정 올해 누적 34명 지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0월 27일(월)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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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천사펀드 4분기 수혜자로 7명을 선정했다. 이로써 올해 1~4분기 동안 천사펀드 지원을 받은 영암군민은 34명으로 늘었다.
천사펀드는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군민에게 생활안정자금을 무이자·무보증·무담보로 대출하는 제도다. 지역기업과 군민의 기부로 기금을 조성하며, 수혜자가 원금을 상환하면 다른 군민에게 재대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21명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생계곤란,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7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천사펀드는 영암군민의 정성과 연대가 만들어낸 상생복지 사례”라며 “군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