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청년저축계좌 첫 만기자 21명에 1억7천만원 2022년 가입자 3년 만기 도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0월 27일(월)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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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의 첫 만기자 21명에게 지원금 1억 7,02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2022년 이 사업에 가입한 청년들에게 만기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3년 만기가 도래한 청년 21명은 소득 기준에 따라 1인당 360만 원에서 1,080만 원을 받는다.
청년들이 3년간 적립한 금액은 1억 3,900만 원이다. 군 지원금을 포함하면 총 3억 920만 원(이자 포함)의 자산을 형성하게 됐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2년 도입된 제도다.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군이 소득 기준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만기 지원금을 받으려면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나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 자산 형성 지원사업 해지 신청서와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하혜성 주민복지과장은 “3년간 일하며 저축한 청년들이 자산을 형성하게 됐다”며 “저소득층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에서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포함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Ⅰ·Ⅱ 등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총 106명이 참여하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년 5월경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만기 지원금을 한 번 받으면 추가 계좌 신청은 할 수 없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