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종 송산마을,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 24일 전남도 지정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0월 28일(화)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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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면 송산마을이 24일 전라남도로부터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됐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마을을 발굴해 생태마을로 지정하고, 관련 사업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 기준은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 10호 이상, 친환경농업 인증 면적 10ha(헥타르) 이상인 마을이다.
송산마을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 종합평가를 거쳐 유기농 실천율과 주민 참여도 항목에서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지정으로 영암군은 전남 전체 73개 유기농 생태마을 중 12개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전남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송산마을은 벼 유기농 재배를 실천하며, 공동 방제와 친환경 비료 공동구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생태마을로 선정됨에 따라 송산마을은 유기농 기반 시설 조성,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체험형 관광 사업 개발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김준두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송산마을의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은 주민들의 노력과 공동체 정신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면서 농가 소득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을 지속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