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11월 1일부터 16일간 ‘목재누리페스티벌’

전남 7개 시·군 참여 무료 체험
주말 집중 프로그램과 공연 진행
일부 프로그램 31일까지 신청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0월 28일(화) 16:38

영암군이 전라남도와 함께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2025 전라남도 목재누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달빛을 품은 목재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11월 1~2일과 8~9일 두 차례 주말에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전남 7개 시·군이 참여하는 목재 체험 부스에서 나무 생활소품 만들기, 목공예, 전통 체험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의 창의성을 겨루는 ‘우드 그랑프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드버닝 가족사진’, ‘객석 불멍존’ 등이 마련된다.

‘도전! 우든벨’, 장작패기·톱질·못박기 등 목재 체험 경기도 진행된다. 매직쇼, 벌룬쇼, 버블쇼, 한복패션쇼, 달빛뮤직 페스타 등 공연도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나무 놀이터’와 ‘소원놀이패 달기’는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된다.

‘우드 그랑프리’, ‘우드버닝 가족사진’, ‘우드 캠핑존’ 등 일부 프로그램은 10월 31일까지 전라남도 목재누리페스티벌 사무국(062-710-4800)이나 이메일(ung1430@naver.com)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 목재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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