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서울 직거래장터서 5천만원 매출 10월 25일 성동구서 개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0월 29일(수)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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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서울 성동구에서 연 직거래장터에서 하루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암군은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텐즈힐1단지 아파트에서 ‘영암군·텐즈힐1단지아파트 상생 한마당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암 소재 14개 업체가 참여해 영암한우, 유기농쌀, 오리고기, 막걸리, 치즈, 김치 등을 판매했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장터를 찾아 제품을 구매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우호도시인 성동구와의 교류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 군은 대도시 소비자에게 영암 농특산물을 알리고, 농가 소득을 늘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장터에서는 온라인 영암몰 가입, SNS 인증 이벤트, 디지털 영암군민증 가입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등도 진행됐다.
이승준 농축산유통과장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 직거래장터를 확대해 영암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올해 광주 아파트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어 5월 7,100만 원, 9월 8,1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