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외국인주민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26일 삼호읍 센터서 진행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0월 29일(수)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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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삼호읍 센터에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을 찾는 1부와 여러 향을 조합해 개인 향수를 완성하는 2부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향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팔 출신 참가자 이유라 씨는 “향을 고르는 과정이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며 “언어가 달라도 향으로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감성·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외국인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과 교류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