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인돌봄 협의체 회의…위원 5명 위촉

복지 실무자 5명 신규 위촉
돌봄 현안 등 14개 안건 심의
내년 퇴원환자 서비스 확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0월 29일(수) 15:55

영암군이 지난 28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올해 4분기 노인맞춤돌봄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노인복지 분야 실무자 등 5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돌봄 인프라 강화를 위한 협의 및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어르신 돌봄서비스 주요 현안 설명 등 1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신규 위촉된 5명의 위원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어르신 돌봄정책 자문과 심의에 참여하게 된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어르신 돌봄서비스 주요 현안과 함께 향후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도 논의했다.

특히 2025년 말 서비스 수행 위탁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공모 계획과 2026년부터 확대 운영되는 병원 퇴원환자 돌봄서비스 추진 방향을 함께 다뤘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어르신 맞춤 돌봄서비스는 지역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돌봄 체계”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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