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범죄예방대상 수상 사회적 약자 보호 부문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03일(월)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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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0월 28일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센터는 사회적 약자 보호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 시상식은 사회 불안 요소를 예방·해소하는 지역사회의 협업 노력을 평가한다.
센터는 위기청소년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 학교·경찰서·법원과 연계한 선도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인정받았다. 50개 기관으로 구성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고, 삼호읍에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피싱·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에 대한 예방 캠페인과 가해자·피해자 상담 지원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형수 센터장은 “민·관·경이 협력해 안전한 영암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사후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