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미래 비전 ‘그린웨이브 영암’ 발표 10월 30일 군민의날 기념식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03일(월) 16:42 |
![]() |
영암군이 군민의날 50주년을 맞아 향후 군정 방향을 담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영암군은 10월 30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제50회 영암군민의날 기념식을 열고 ‘그린웨이브 영암’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비전에는 ▲순환경제 미래 영암 ▲ESC(Echo·Sports·Culture) 관광거점 ▲농산업 디지털 전환 ▲미래지향적 정주 환경 ▲영암형 기본행복사회 등 5개 목표가 포함됐다.
기념식에서는 프로골퍼 유해란 씨가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영암군민의상을 받았다.
영암군은 또 이태윤 유튜버, 천상현 전 대통령 셰프, 현진우 가수, 강성범 방송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자랑스러운월출인의상은 류건 ㈜친우건설 대표이사, 김성범 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장, 이광준 대현회계법인 대표, 신안숙 재경영암군향우회 기획국장, 김만홍 재경영암군향우회 부회장이 수상했다.
이 밖에 김춘근 재경향우회원로회 의장이 감사패를, 안석심 영암군새마을부녀회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효행상은 도포면 강명완 씨와 미암면 김막내 씨에게 돌아갔다.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인재육성기금, 천사펀드 기탁식도 진행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50년 역사를 바탕으로 향후 100년 영암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중심, 기본사회 선도도시, 사람과 문화 동반성장 인문도시로 만들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으로 자랑스러운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