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팝스합창단, 창단 첫 무대 펼쳐 올해 1월 오디션 거쳐 구성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05일(수)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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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이 운영하는 영암팝스합창단이 10월 31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장에서 창단 첫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정운갑 영암군의회 부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약 200명이 참석했다.
영암팝스합창단은 올해 1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40여 명의 군민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단원들은 매주 정기 연습을 진행해 왔다.
공연은 성현웅 지휘자(前 KBS 광주방송국 경음악단장)의 지휘로 진행됐다. ‘영암아리랑’, ‘숨어우는 바람소리’, ‘Sad Movies’, ‘고향의 푸른 잔디’ 등 30여 곡이 무대에 올랐다.
서울에서 방문한 김지평 작사가는 자신이 작사한 ‘당신의 마음’과 ‘숨어우는 바람소리’가 연주되자 무대에 올라 곡의 탄생 배경을 소개했다.
성현웅 지휘자는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음악을 통해 지역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말했다.
영암팝스합창단은 앞으로 정기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축제 초청 무대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