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인플루언서 3인, 영암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팔로워 560만명 규모 방문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10일(월)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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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도 인플루언서 3명이 지난 1일 영암 구림한옥마을을 찾아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스톱오버 전남관광 팸투어’ 일환으로 이뤄졌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80만 명의 살로니 미탈(Saloni Mittal), 140만 명의 심런 발러제인(Simran Balarjain), 140만 명의 니하리카 제인(Niharika Jain)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영암을 비롯해 완도, 목포, 해남, 여수 등 전남 지역을 방문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영암을 찾은 인플루언서들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고영한복’에서 전통 한복을 입고 구림한옥마을 담장길을 걸으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이어진 차예절 체험에서는 차를 내리는 법을 배우고, 영암 무화과와 녹차로 만든 비건 양갱을 맛봤다.
영암군은 환영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 특산품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영암 관광두레 김은진 PD는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전통한복을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이들의 소셜미디어 영향력이 영암 관광 홍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협업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영암 방문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