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 영암 고구마 신제품 12월 출시

군·백미당·담아 13일 협약
아이스크림·라떼 61개 매장 판매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기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1월 14일(금) 11:15

영암군이 프랜차이즈 기업 ㈜백미당, 고구마 공급업체 ㈜담아와 함께 영암 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12월 전국 매장에서 고구마 아이스크림과 라떼가 판매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13일 군청에서 ㈜백미당, ㈜담아와 ‘영암군 고구마 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민준연 ㈜백미당 본부장, 김영후 ㈜담아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백미당은 12월 영암 고구마를 원료로 한 고구마 아이스크림과 라떼를 출시하고 홍보마케팅을 진행한다. 영암군과 ㈜담아는 영암 고구마와 가공품을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마케팅을 지원한다.

㈜백미당은 전국 주요 백화점 등에 61개 매장을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커피 프랜차이즈다. 유기농 우유를 원료로 한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라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우승희 군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와 백미당의 노하우가 만나 좋은 제품이 나올 것”이라며 “영암 농가의 소득과 기업 매출을 높이는 상생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영암군은 성심당과 영암 무화과케익, 바나프레소와 영암 고구마라떼 등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산물 판로를 확대해 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348839844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06: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