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고용노동부, 지방 살리기 협약 체결 13일 군청서 자매결연식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17일(월)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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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고용노동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맺었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고용노동부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열린 제33회 국무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의 후속 조치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협력을 통해 내수를 활성화하고 상생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기관행사 개최 시 영암군 특산품을 활용하고, 휴가철 직원들의 영암군 방문을 장려한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에도 나선다.
영암군은 지역 특산품과 관광명소 정보를 제공하고, 고용노동부의 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이 중앙과 지방 정부가 상생하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모델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영암군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와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군수와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이재희 목포고용노동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