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서 올해 활동 공유 12일 4개 공동체 발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18일(화)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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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2일 영암읍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2025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4개 공동체의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4개 공동체 구성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개 공동체를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했다.
‘숲숲영암’은 영암의 생태문화 이야기를 담은 동화를 제작·전시했다. ‘이야기를 담다’는 군서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하고 연극을 공연했다. ‘Echoes’는 영암의 근현대사 사건을 발굴·기록한 콘텐츠를 제작·전시했고, ‘아틀리에’는 월출산의 자연·문화 자원을 사운드로 기록·가공한 음향 콘텐츠를 제작했다.
평가위원들은 발표를 듣고 숲숲영암을 올해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했다. 숲숲영암은 21일 열리는 ‘2025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 영암군 대표로 참가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애써준 청년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양한 청년 활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