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 25일부터 모정마을서 도예 체험

월출산도예공방서 2회 진행
볼접시·꽃화분 만들기 참여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1월 19일(수) 20:12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11월 25일과 12월 2일 군서면 모정마을 월출산도예공방에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영암 도기를 빚다’를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올해 추진하는 ‘영암마을 문화 커뮤니티 구축사업’ 일환이다. 영암 지역의 도자기 역사를 바탕으로 마을 공방을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나뉜다. 25일 1회차는 판기법을 이용한 볼접시 만들기로, 밀대와 쫄대로 흙판을 만들어 접시 형태로 성형한다. 12월 2일 2회차는 가래기법을 이용한 꽃화분 만들기로, 일정한 두께의 흙을 한 층씩 쌓아올린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재단 지역문화사업팀 김복음 PD는 “마을 내 공방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생활에 필요한 그릇과 화분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프로그램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는 재단 지역문화사업팀(061-471-9514)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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