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삼호읍에 로컬푸드 판매센터 착공 20억 투입, 내년 9월 개장 예정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21일(금)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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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4일 삼호읍 삼호대교 입구에서 로컬푸드 복합판매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424.95㎡(약 128평) 규모의 단층 건물을 짓는다. 농산물 직매장과 로컬카페, 소포장실,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이후 출하 농가를 조직하고 운영 조례를 제정한 뒤 같은 해 9월 개장할 계획이다.
우승희 군수는 “로컬푸드 복합판매센터를 중심으로 농가 소득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유통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조성되며,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 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