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서 70대 남성, 술자리 말다툼에 맥주잔 폭행 60대 피해자 후두부 열상 입고 입원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21일(금)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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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 호프집에서 70대 남성이 술자리 도중 지인을 맥주잔으로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다.
영암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7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58분경 영암군 한 호프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B(60대)씨의 머리를 500cc 맥주잔으로 1차례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와 B씨는 술자리 중 말다툼을 벌였고, A씨는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맥주잔에 머리 후두부를 맞아 열상을 입고 나주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사용된 맥주잔은 깨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말다툼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