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햅쌀 온라인 할인전, 1시간 만에 마감 남도장터와 공동 기획 판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25일(화)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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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전남 농특산품 온라인몰 ‘남도장터’와 함께 연 햅쌀 할인전이 1시간 만에 마감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남도장터에서 진행한 ‘2025년 햅쌀 할인전’에서 쿠폰 할인 예산이 행사 시작 1시간 만에 전액 소진됐다. 이날 매출은 1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할인전에는 지역 생산·유통업체 6곳이 참여해 백미, 흑미, 홍미, 찹쌀, 귀리, 현미, 보리쌀 등을 판매했다. 저탄소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달마지쌀’과 ‘학이머문쌀’도 선보였다.
할인 조건은 40% 할인에 1인당 쿠폰 5매, 최대 5만원까지였다. 군과 남도장터는 기획 단계부터 공동마케팅을 진행했다.
이승준 농축산유통과장은 “남도장터와 협업으로 예산 부담은 줄이면서 홍보 효과를 높였다”며 “공동판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농특산물에도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