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지회장기 한궁대회, 150여명 참가 11개 읍·면 대표 선수 출전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25일(화)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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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가 지난 20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제3회 영암군지회장기 한궁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영암군 11개 읍·면을 대표하는 남·녀 선수 150여 명이 참가했다.
한궁은 전통 놀이인 투호와 궁도를 결합한 스포츠다. 양손으로 번갈아 투구하는 방식으로 신체 균형과 근력 강화에 도움이 돼 노인층 생활체육 종목으로 보급되고 있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시종면, 여자부 학산면이 각각 우승했다. 개인전 남자부는 영암읍 이석곤 씨, 여자부는 신북면 나애자 씨가 1위를 차지했다.
조광호 영암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건강을 돌보고 서로 응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