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새마을회 박찬 회장, 새마을훈장 근면장 수상 23년간 봉사활동 공로 인정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25일(화)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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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새마을회 박찬 회장이 새마을훈장 근면장을 받았다.
박 회장은 1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27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남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훈장을 전수받았다. 새마을훈장은 새마을운동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국가 훈장이다.
박 회장은 2002년 덕진면 운암3리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2015년 덕진면 협의회장, 2018년 새마을지도자영암군협의회장을 거쳐 2022년부터 영암군새마을회장을 맡아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재활용품·헌옷 모으기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 있다. 또 고추장·떡국 나누기, 아침밥 삼각김밥 나눔, 농촌 집 고쳐주기 등 이웃 돕기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박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23년 동안 다양한 나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운동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영암군새마을회가 지역공동체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정병길 새마을지도자덕진면협의회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이현지 학산면새마을부녀회장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복산 시종면협의회장, 손정순 시종면부녀회장, 박기순 미암면부녀회장은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