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대불산단 기업인과 에너지 정책 간담회 25일 대불조선해양센터서 개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26일(수)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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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25일 대불조선해양센터에서 대불산단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그린시티 100’ 정책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대불경영자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관계자, 전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센터 임원 등이 참석했다.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은 삼호읍과 미암면 일대에 조성한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정책이다. 영암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기업 유치, 군민 에너지 기본소득 지급, 배후도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사용 전력 전량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이 주요 거래 조건으로 부상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우승희 군수는 “대불산단은 영암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RE100 실현과 친환경 산업전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