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방향 협의회 25일 교감·원감 30여 명 참석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26일(수)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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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이 2026년 교육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11월 25일 청사 왕인지실에서 관내 교감과 원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교육 2026 수립 협의회 및 인사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해 2026년 영암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각 부서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중심 학교 운영 사례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인사업무 설명회에서는 2026년 3월 1일자 정기 인사 관련 내용이 안내됐다. 교육지원청은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 행정을 통해 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올 한 해 학생 성장을 위해 헌신한 교감과 원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중심, 현장 중심의 영암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교감과 원감의 통찰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협의회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책 설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암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