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눈길안전 지킴이’ 제설 자원봉사 운영 폭설 낙상사고 예방 목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02일(화)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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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겨울철 폭설로 인한 보행자 낙상사고를 줄이기 위해 ‘눈길안전 지킴이’ 제설 자원봉사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보행로, 골목길, 경사로 등 빙판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눈 치우기 활동을 펼친다.
참여 방식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희망자는 폭설 후 자율적으로 제설활동을 한 뒤 활동사진과 결과보고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1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영암군은 지난여름에도 집중호우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지킴이’ 활동을 운영한 바 있다.
우승희 군수는 “주민이 참여하는 계절별 안전활동이 재난 대응의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