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 마리오네트 인형극 공연 개최

19·20일 영암읍·삼호읍서 열려
오후 5시부터 체험행사도 운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2월 03일(수) 20:14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마리오네트 인형극 공연을 연다.

재단에 따르면 공연 <낭만유랑극단:마차극장>은 오는 19일 오후 7시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장에서 1회, 20일 같은 시각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1회 진행된다.

마리오네트는 줄을 이용해 인형을 조종하는 인형극이다. 이번 공연은 마차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는 유랑극단 이야기를 담았으며, 아코디언 연주와 코미디 요소가 포함됐다. 공연단체는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창작극단 분홍양말’이다.

공연 당일 오후 5시부터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전시와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당일 오후 5시부터 공연장 입구에서 사전 신청자 순으로 티켓이 배포되며, 좌석은 지정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김복음 재단 지역문화사업팀 PD는 “가족 단위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 연말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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