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지역교육의 든든한 동반자 되길
영암열린신문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2월 05일(금) 13:31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영암열린신문 창간 4주년을 전남교육 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안에 영암열린신문을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정도언론으로 키워내신 선호성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은 지방시대입니다. 지방자치의 힘이 곧 국가의 경쟁력으로 발현됩니다. 영암열린신문은 이와 같은 지방시대에 가장 적합한 언론매체입니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심층 분석보도로 지역의 현안 해결에 앞장설 뿐 아니라 지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지역언론의 사명에 가장 충실한 신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어촌 교육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어 전남교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영암열린신문의 이런 관심과 응원 덕분에 전남교육은 당면한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며 미래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대적 과제인 ‘전남교육 대전환’과 ‘공생의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며 아이들을 세계 속의 미래인재로 키워낼 것입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K-교육’을 선도해 가겠습니다. 영암열린신문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영암열린신문 창간 4주년을 축하하며, 더 큰 영광과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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