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대불산단에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126억 전액 국비 추진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10일(수)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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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체험교육장을 총 126억 원 전액 국비로 건립하게 됐다.
국회가 12월 2일 확정한 2026년도 본예산에 이 사업이 반영됐다. 2026년 예산으로 25억 원이 편성됐으며,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안전체험교육장은 실제 작업 환경을 모사한 시설에서 노동자들이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교육시설이다.
영암군은 대불산단이 조선업과 이주노동자 밀집지역으로 산업재해 위험이 높다고 보고, 2023년부터 고용노동부와 국회에 교육장 설치를 건의해 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안전체험교육장을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