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수도사업소, 신청사로 이전 운영 시작

20여년 사용 노후 청사서 이전
1층 민원실 배치로 접근성 개선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2월 10일(수) 14:41

영암군수도사업소가 영암읍 천황사로12에 마련된 신청사로 이전해 운영을 시작했다.

영암군은 지난 8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사업소 청사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

수도사업소는 1999년 준공된 영암하수처리장 건물을 20여 년간 사무실로 사용해 왔다. 건물 노후에 따른 안전 문제와 민원인 접근 불편 등이 지적되며 신청사 이전이 추진됐다.

새 사업소는 2019년 실시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신축 공사에 착공했고, 올해 10월 준공됐다.

신청사는 대지면적 8,059㎡에 연면적 1,418㎡, 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민원실과 상수관망 유지관리실(수도관 유지·보수 담당 시설)이, 2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등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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