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RISE센터, 영암군과 지역 인재양성 협력 논의 9일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10일(수)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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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RISE센터가 영암군을 찾아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업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RISE센터는 지난 9일 영암군에서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윤재광 영암부군수,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선준식 전남RISE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RISE(라이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약칭으로,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혁신을 추진하는 정부 사업이다.
간담회에서는 전남RISE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영암군의 현안과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 추진 중인 과제의 진행 상황도 공유했다.
영암군은 현재 세한대·동아보건대·목포과학대와 RISE사업 협약을 맺고 있다. 순천대와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이다. 세한대와는 마을 단위에서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영암군 건강돌봄, 올케어 효도마을 만들기’가 대표 과제다.
범희승 원장은 “영암군의 산업구조와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겠다”며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속 운영해 지역 교육·산업정책과 연계한 협력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