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민물장어 브랜드 ‘기운찬 천하장어’ 상표 등록 고창 이어 전국 두 번째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17일(수)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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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민물장어 통합브랜드 ‘기운찬 천하장어’를 개발하고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8월 특허청에 해당 상표를 최종 등록했으며, 고창군에 이어 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 장어브랜드다.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장어구이 등 9개 품목에 대한 상표권을 확보했다.
상표권자는 영암군이며, 관내 장어양식업체는 누구나 이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영암군의 장어양식업 규모는 허가 기준 33개소, 면적 150,702㎡로 전남에서 두 번째로 크다.
군은 향후 지역 축제 홍보부스 운영, 시식회, 직거래 판매 등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민물장어양식수협, 영암군장어생산자협회와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김준두 농업정책과장은 “장어양식업체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