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의결 지원협의체 위원 30명 위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18일(목)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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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집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의결했다.
영암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 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의결된 실행계획에는 ‘통합돌봄 신청자 재가 거주율 80% 이상 달성’이 성과 목표로 포함됐다. 재가(在家)란 시설 입소 대신 집에서 생활하며 돌봄을 받는 것을 뜻한다. 우선 지원 대상은 노인, 장애인, 퇴원환자로 정해졌다.
통합지원협의체는 행정·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지역 통합돌봄 계획 수립과 평가, 관계기관 연계 등을 담당한다. 이날 부위원장에 이삼행 영암지역자활센터장이, 위원에 김문수 영암군의사회장, 장승희 동아보건대 교수 등이 위촉됐다.
영암군은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판정, 서비스 제공, 사후 점검까지 전 과정을 연결해 서비스가 끊기지 않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