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예총, ‘2025 영암예술인의 밤’ 개최

문화예술 유공자 표창
자문위원 6명 위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2월 18일(목) 09:52

(사)전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암지회(회장 박경곤, 이하 영암예총)가 지난 13일 삼호실내체육관 공연장에서 ‘2025 영암예술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예술하는 도시, 예술하는 사람’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임점호 전남예총 회장을 비롯해 인근 시군 예총지회장과 화가·배우로 활동 중인 김규리 작가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한국음악협회 영암지부,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 오케스트라영암과 영암청소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영암연예인협회 박미경 가수의 공연, 영암문인협회 조세란 시인의 시낭송이 펼쳐졌다. 영암예총은 천사펀드 기부금 200만 원을 영암군에 전달했다.

이어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군수상은 박선옥·정용헌·김소정·이철·박증언 씨가, 군의회의장상은 최인숙·박미경·김순천·김지은·장재현 씨가 각각 수상했다. 전남예총회장상은 신용기·최기영·이재요·조유미·장경순 씨에게, 영암예총회장상은 주봉심·정주희·황혜옥·김시은·김종수 씨에게 돌아갔다.

영암예총은 전성재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임원주·김상일·서중석·김창수·이만구 씨 등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2부에서는 ‘4인4색 소리와 춤’을 주제로 임상욱의 진도북놀이, 정선옥의 가야금산조, 임봉금의 창, 문치빈의 창작무용 등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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