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생태·스포츠·문화 분야 1283억 편성…트로트 아카데미 95억 반영 2026년 영암군 살림 톺아보기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19일(금)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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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에서 생태·스포츠·문화 분야에 1,283억 원을 편성했다. 전체 예산(7,191억원)의 17.7%에 해당하는 규모다.
영암군은 월출산과 영산강 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힐링 관광지 조성과 스포츠·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생태·힐링 관광 분야에서는 숲속 웰니스 체험시설 설치에 17억원, 월출산 스테이션F 조성에 8억 원, 남생이 생물자원 보전시설 건립에 5억 원,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에 3억 원이 편성됐다.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 대회 개최에 17억 원, 체육인 숙박시설 조성에 8억 원, 영암군 민속씨름단 전용 씨름훈련장 건립에 6억 원이 배정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영암 트로트 아카데미 조성에 95억 원,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에 35억 원, 신활력 기충전소 및 학산누리 플랫폼 조성에 25억 원, 왕인문화축제에 18억 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에 13억 원이 반영됐다.
이 밖에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12억 원, 영암여행 원플러스원 관광 인센티브 7억 원, 금정 초·중학교 농촌유학센터 건립 7억 원, 대동공장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6억 원 등도 포함됐다.
이번 예산안은 1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영암군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