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주거단지~삼호읍 연결도로 개통

630m 4차선, 42억 투입
통학 1km 우회 불편 해소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2월 22일(월) 16:47

영암군이 대불주거단지와 삼호읍 소재지를 잇는 도시계획도로를 지난 18일 개통했다.

개통된 도로는 연장 630m, 폭 20m의 왕복 4차선 규모다. 영암군은 2019년 11월 실시설계를 마친 뒤 2022년 11월 용지보상, 같은 해 12월 착공해 총 42억 원을 들여 공사를 완료했다.

이 도로가 개통되기 전 대불주거단지에서 삼호중·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약 1km를 우회해야 했다. 영암군은 통학 동선을 고려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함께 설치했다.

도로와 함께 신설된 교차로 2개소에는 신호등 기둥 19개와 가로등 25개를 설치했다. 전 구간에 우수·오수·상수관로도 매설해 향후 주변 기반시설 확장에 대비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대불주거단지와 삼호읍 간 이동이 개선돼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381942955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0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