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정시 배치표 배포 실채점 분석, 지원 가능 점수 제시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23일(화)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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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 정시전형을 앞두고 표준점수 기반 배치표를 도내 고등학교에 순차 배포한다.
도교육청 진로진학연구회 배치표 개발팀은 2026학년도 수능 실채점 결과를 분석해 ‘표준점수 정시로 대학 보내DREAM’ 자료를 제작했다. 이 배치표에는 수도권·전라권 의·치·약학계열과 서울 주요 대학, 전남대학교의 계열별 지원 가능 예상 점수가 담겼다.
다만 도교육청은 이 자료가 참고용임을 강조했다. 실제 정시전형에서 대학들은 단순 표준점수가 아닌 영역별 반영 비율, 가산점, 등급 환산 방식 등을 적용한 자체 환산점수로 학생을 선발한다. 같은 점수라도 대학과 모집단위에 따라 합격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도교육청은 정밀한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해 각 학교와 도내 5개 거점 진학상담센터를 통한 전문 상담을 권장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배치표를 과도하게 해석하거나 단순 수치에 의존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상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