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월출산농협, 내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선정 금정농협 연속, 월출산 신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23일(화)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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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농협과 월출산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농협으로 선정됐다.
영암군은 지난 17일 이 같은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금정농협은 올해에 이어 연속 선정됐고, 월출산농협은 이번에 새로 선정됐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농가의 신청을 받아 일일 단위로 농작업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다. 농가가 개별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금정농협은 올해, 이 사업을 통해 270 농가에 연인원 1,04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농가 이용료는 1일 12만 원이며, 농가가 직접 운송할 경우 11만 원이 적용됐다.
월출산농협은 내년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영암군이 건립한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준두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상시 고용이 어려운 소규모·고령 농가에 필요한 제도”라며 “기숙사 사업과 연계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