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빈 상가 채움 3호점, 29일 오픈 천황사 입구, 덮밥류 판매 일식당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24일(수)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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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3호점이 월출산국립공원 천황사 입구에 문을 연다.
영암군은 오는 29일 일식 음식점 ‘모리:담(談)’(대표 이금천)이 영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리담은 영암산 민물장어와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장어덮밥, 한우덮밥, 연어덮밥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향후 무화과, 배 등을 재료로 한 메뉴도 추가할 계획이다.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는 빈 상가를 활용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이 대표에게 상가 리모델링비 4,500만 원을 지원하고, 창업 부트캠프와 세무·회계 자문 등을 제공했다.
이번 3호점 컨설팅에는 전 청와대 총괄조리팀장 천상현 셰프가 참여해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이금천 대표는 “월출산의 아름다움과 영암 농특산품의 맛을 음식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