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 선정 성평등가족부 공모 충북과 2곳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26일(금)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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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성평등가족부의 ‘2026 고립·은둔 위기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전남도는 지난 10월 전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해당 사업을 신청해 전국 광역 시·도 중 충북도와 함께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업 중단 후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형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해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2026년 하반기부터 총사업비 1억 7,300만 원을 들여 추진된다.
전남도는 전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전담인력 6명을 배치해 맞춤형 방문 상담과 학습, 치유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기의 고립·은둔을 방치하면 장기 고립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고립·은둔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