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 일자리·경제 한마당 2관왕

투자유치 최우수·일자리 우수상
2개 기업서 70억 투자 유치
국·도비 12억8천만원 확보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2월 29일(월) 16:56

영암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일자리·경제 한마당’에서 투자유치 분야 최우수상과 일자리 창출 우수상을 동시에 받았다.

전남도는 지난달 2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이 행사를 열고, 22개 시·군의 기업유치 실적과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해 시상했다.

영암군은 투자유치 부문에서 올해 2개 기업으로부터 69억 9,000만 원 투자를 유치하고 372명 고용을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8개 기업과 총 1,483억 원 투자, 515명 고용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추진해 왔다. 이 부문에서 작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는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12억 8,100만 원을 확보한 성과가 평가됐다. 세부 내역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5억 3,500만 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4억 7,0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7,600만 원,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1억 원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 이행까지 이끌어 낸 결과”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388312958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03: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