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송년음악회, 정태춘·박은옥·박강수 무대 ‘전석 매진’

412석 사전 예매 완판
26일 삼호문화체육센터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2월 30일(화) 09:51

영암군이 개최한 ‘2025 영암 송년 음악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2월 26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412석 전 좌석이 사전 예매 단계에서 매진됐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정태춘·박은옥 부부와 박강수가 출연했다. 박강수는 ‘바람이 분다’, ‘우리는’ 등을 불렀고, 정태춘·박은옥은 ‘떠나가는 배’, ‘북한강에서’, ‘시인의 마을’ 등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송년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한 해를 위로받고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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